작은 사슴을 닮은 섬 '소록도'<br /><br />강제 격리에 단종수술까지…<br /><br />한센인의 애환이 서린 "죽어서라도 나가고 싶은 소록도"<br /><br />그들의 아픔과 시련을 보듬어 준<br /><br />푸른 눈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<br /><br />"43년간 소록도에서 행복했습니다"<br /><br />'소록도 천사' 마리안느·마가렛 노벨평화상 본격 추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81719212318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